개편, 구글 도서 검색

google book search가 AJAX를 전면에 도입, 개편했다. 아래는 구글 북 서치로 “on love“를 검색해서 책 내용을 본 화면.

키보드로 네비게이션도 자유롭고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마치 Adboe acrobat reader를 사용하는 기분이 든다.
그러나 이 화면은 웬지 많이 보던 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아마존의 inside book. 같은 도서를 아마존에서 책 내용보기로 보면 아래와 같다.

두개의 비슷한 product를 보면서 드는 재미있는 의문은 이렇다.
도서 검색을 잘할 수 있는 곳은 도서관인가? 서점인가?
독점적인 제휴를 하지 않는 한 도서의 검색되는 콘텐츠의 수준은 양사 모두 비슷할 것이다. 그것에 비해 구글은 오래된 도서를 아예 사들이고 있고 책 뿐만 아니라 도서의 한 페이지도 검색결과에 포함시키고 있다.
궁극적으로 누가 승리할 것인가? 웬지 구글에 무게가 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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