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누워 책을 읽고 있는데 예준이가 지나가다 다리를 밟았다. 깜짝 놀란 내게…

  • mama 

누워 책을 읽고 있는데 예준이가 지나가다 다리를 밟았다. 깜짝 놀란 내게 예준이 왈
“엄마, 미안해~~”

관련 글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아내는 혼자서 사진 찍는 일이 없다. 다음에 놀러...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