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나만 알고 있는 당신의 커피

    이 책은 커피 레시피를 다루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산미 강한 커피가 정답인 줄 알았던 내게, 이 책은 “당신이 맛있는 커피가 진짜 좋은 커피”라고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30년 넘게 커피와 함께한 거장의 조언은 권위적이지 않고, 오히려 잘 구워진 원두처럼 고소하고 따뜻하다. 더 특이했던 것은 저자의 이력과 삶이다. 글쓰기에 대한 열망을 마침내는 실현했고 낯선 도시 호주에서 이런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