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의젓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 예준이 4세, 막내처형내 하진이 3세(2세?), 우리 민준이 1세. 하진이가 민준이를 커텐으로 감싸 못살게 굴자, 예준이가 나서서… 더 보기 »지난 일요일에는 장모님댁에서 김장을 했다. 막내처형네 서진이 5세,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