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 기적 (9/10)

    영화 아주 재미있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실제 양원역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기차길은 있지만 역이 없어 고생하는’ 소재를 굉장히 좋은 이야기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소재를 이렇게 멋진 서사로 풀어낸 영화는 근년에 본 기억이 없습니다. 특히 박정민, 임윤아 두 배우의 알콩달콩한 연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 전체의 맛을 달콤하게 코팅하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볼만 합니다. 박정민이라는 배우를 새로 보게 됐습니다.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