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메, 첫째 날 – 테마파크 같은 마을
터키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다. 카파도키아는 넓은 지역을 지칭하는 고유 지명으로, 아바노스, 우치사르, 위르귀프 등을 포함하는 광역지역이다. 그리고 카파도키아 여행의 중심지가 바로 괴뢰메라는 작은 마을이다. 이스탄불에서 괴뢰메까지는 버스로 10시간이 넘기 때문에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다. 이스탄불 공항에서 네브쉐히르 카파도키아 공항까지는 90분이 걸렸고, 카파도키아 공항에서 괴뢰메까지는 다시 한 시간 정도 더 걸렸다. 화성 같은 마을, 괴뢰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