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타켓팅: 그때와 지금
흥미로운 기사 : Behavioral Targeting: Then and Now 흔히, 행동 타켓팅이라 불리는 Behavioral Targeting이 왜 이제와서 유효한가에 대한 고찰이다. 물론, 작금에 와서 또 하나의 이슈는… 더 보기 »행동 타켓팅: 그때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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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시끄럽던 YES24 개편 사이트가 오픈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예스24` 불통… 소비자 불만 고조 관련기사 : 인터넷서점 예스24 사이트 잇따른 장애 개편된 사이트를 잠깐 훑어 봤습니다만,… 더 보기 »YES24 개편
근래에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개념인데, 잘 정리되지 않는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은. [웹을 사용하는 방식을 일정한 형태로 패턴화하고 정규화하기 위해서는, 웹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인식해야 한다.]표현을 좀… 더 보기 »“www”는 device
피스피아 분들과 함께 했던 지난 주 로드런 사진. 🙂 당산대교부터 반화대교까지 왕복 18km 조금 안되는 데, 이 코스 정말 괜찮다. 아스팔트 상태 극상이고, 굴곡도 거의… 더 보기 »5월 22일 한강 로드런
site : 노동자의 책 (http://www.laborsbook.org/) 톨스타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를 구입하려고 웹을 뒤지다 발견한 사이트.책을 파는 곳은 끝끝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이 책 어디 구할 데 없어요?
지난 주 초(5/10)에 영국의 쇼핑몰 chainreactioncycles.com에 메트의 스트라디 바리우스 2004년형 헬멧을 주문했다. 이 상품이 몇 개의 대양과 몇 개의 대륙을 거쳐 내 손에 들어온 것은… 더 보기 »영국의 쇼핑몰을 이용하다.
Some Links 1. OneLook Reverse Dictionary http://www.onelook.com/reverse-dictionary.shtml OneLook’s reverse dictionary는 유저가 설명하는 컨셉에 관한 단어와 문구들을 검색해주는 특이한 사전입니다. 몇 글자의 단어, 문장, 질문 등을… 더 보기 »OneLook Reverse Dictionary 外
[관련기사] 성현아 블로그 개설 “화장 안해도 예쁘죠” 성현아가 블로그를 만들었다…라고?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블로그를 비지니스에 활용하는 하나의 예에 불과합니다. 이번 성현아 블로그는 블로그의 personal media 성격을… 더 보기 »성현아 블로그 개설을 보며
기술의 발전은 놀랍기만 하다.손바닥보다 작은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받고나니 그 발전의 속도가 새삼스럽다.인터파크에서 17만8천9백원에 파는[메키텍] 외장케이스 MHD-25S OLIV + 삼성40G 5400rpm [버퍼8M] USB로 연결되니 윈도우 2000… 더 보기 »손바닥만한 외장형 40G 하드디스크
1. 도깨비 스톰 도깨비 스톰은 각종 악기 및 도구들을 연주하고 두드리는 non verbal performance입니다. 난타가 이런 장르의 원조격인데, 도깨비 스톰도 볼 만은 합니다. 이 작품은… 더 보기 »도깨비 스톰 + 서울시립미술관
효자동 이발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작품입니다.지난한 역사를 둔하지 않게 아우르는 가벼운 감각은 살리되이야기에 함몰된 흐릿한 주제는 버리고서 말입니다. 소시민과 권력의 접촉이라는 좋은 소재와 송강호와… 더 보기 »효자동 이발사 (7/10)
모딜리아니를 읽기 시작하다.서장의 제목은 “안단테 콘 모토” 파괴적이나 부드러운, 그의 그림들과 잘 어울린다.느.리.게.그.러.나.활.기.차.게.큰 모자를 쓴 쟌느 에퓨테른느.1917.모딜리아니. ps. 이 여자는 모딜리아니가 죽은 지 이틀 후에… 더 보기 »안단테 콘 모토
천성이 선한 사람은 얼마 없는데 그런 근원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돋보인다. 내겐 그런 친구가 하나 있다.
수선화에게울지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새들이… 더 보기 »시. 수선화에게 – 정호승
“어느 날 친구 집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 친구 누나가 목욕을 하고 있었다.”말죽거리 잔혹사는 ‘패러다임의 교체‘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위의 문장을 보고 뭔가 낯 간지러운… 더 보기 »말죽거리 잔혹사 (6/10)
‘빨간 겨드랑이 털 앤’님의 글,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Q: 소위와 중사 중에 누가 높아요?]이 질문을 보고선 ‘뎅’하고 와닿는 뭔가가 있습니다. 중사 VS 소위 (또는… 더 보기 »소위와 중사, 누가 더 높을까?
아직도 제주도에 가보지 못한 어머니를 위해, 가족여행을 떠났다. 어머니와 나, 동생과 매제, 조카. 이 5명의 여행경비를 잘난 척 하며 카드로 긁었다. 지금 생각하니 몹시 난감하다…… 더 보기 »2004.4 제주도 가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