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짧은 소식 2011-03-27

타임라인에 티비 프로그램에 관한 감상과 평이 부쩍 늘어났다. 스마트폰이 가져온 미디어 소비의 변화. 거리와 시차를 극복하는 공동 경험.
http://twitpic.com/4d0q6t 포스퀘어 다운~ 간만에 웹사이트 들어갔더니 웬 다운. 포스퀘어도 현황판이 별도로 있습니다. http://status.foursquare.com/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롯한 기타 등등 업체들이 쏟아내는 새로운 서비스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생각이 든다. ‘그래, 갈 길을 가자. 눈 돌리고 부러워할 시간이 없다’
http://bit.ly/exAlRy 유명소셜쇼핑사이트의 친일 논쟁 (우습게 볼 사건이 아닌 것이, 사람들의 정서적 공감을 얻어내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다. 때로 커뮤니케이션 하나로 흥망이 갈리기도 한다)
http://bit.ly/fIPLC4 그루폰 고전. 기사대로, 상품 구성을 너무 대충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문 닫을 지경.
엄마에게 문자를 보내다 “이제 한국의 리즈 테일러밖에 안 남았군요. 외롭더라도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Color Looks To Reinvent Social Interaction With Its Mobile Photo App (And $41 Million In Funding) http://t.co/MGx2sA4
Exclusive Data On Groupon’s U.S. Revenues And February Falloff http://t.co/In4fB7V
오홍! > 아이패드2, 4월 한국 발매 확정 http://news.egloos.com/3607390
http://bit.ly/hX5Nct 사회적 타살에 내몰린 사람들. (눈 감지 않으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나는 나를 믿지 못하게 될 것이다.) 쌍용차 해고 이후 한달에 한명씩 죽어나가는 중.
Design Like Da Vinci http://slidesha.re/gcJ4SB 다빈치처럼 디자인하기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확장하는 방법)
Design Like Da Vinci
http://bit.ly/eWoKVo 3D 전자지도 제작방법 정리
http://bit.ly/gLFmKy 스마트폰과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서비스산업 혁신전략
http://rww.to/gUtd0l 이번 SXSW에서 주목받은 서비스 4종.
http://bit.ly/gubzGm 페북 피처폰용 앱 개발사 스냅투 인수.
http://bit.ly/hKDDde 카카오링크. 좋은 전략. 이제 api로 알아서들 카카오톡을 붙이겠군요.
Who Won the “Battles” of SXSW? [CHARTS] http://t.co/DdsVimw
http://twitpic.com/4bm6ve 그루폰 메일 0.0% 할인 (이런 데서 틀리면 어쩌자는 건가… 상품구성 맘에 안 들더니 서비스에 이런 구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