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yoda2004년 01월 14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라고 허풍을 떨어보지만.역시 춥다. 🙁 오오, 이토록 강렬한 체험이라니.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성공한 CEO가 되려면 병상 일지 (2010 1월 9일 ~ 1월 28일) 아이패드 잠깐 만져보니… 맥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셋업 – Africo MPC 2500 축. 강희진兄의 세계문학상 수상 복고에 대한 그리움 장인어른의 장례를 마치고 신영복 선생 타계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의 2개의 댓글 김진희 2004년 01월 15일 오전 8 : 38 답글 이 정도 쯤이야 뭐. 얼마전 최단기간에 남극에 도달한 남극탐험대와 인터뷰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거기는 영하 30도 이던걸요. 서울은 기껏해야 영하 10도 이정도 추위야 뭐 견딜만 하지. 하지만 사람은 내 손톱 밑의 작은 상처가 남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아프게 느끼니까. 씽티 2004년 01월 15일 오전 9 : 20 답글 맞아요, 사실 별로 춥지 않은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기에, 기념삼아 엄살을 피워보는 거지요. 🙂 ps.동지는 구했습니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김진희 2004년 01월 15일 오전 8 : 38 답글 이 정도 쯤이야 뭐. 얼마전 최단기간에 남극에 도달한 남극탐험대와 인터뷰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거기는 영하 30도 이던걸요. 서울은 기껏해야 영하 10도 이정도 추위야 뭐 견딜만 하지. 하지만 사람은 내 손톱 밑의 작은 상처가 남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아프게 느끼니까.
씽티 2004년 01월 15일 오전 9 : 20 답글 맞아요, 사실 별로 춥지 않은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기에, 기념삼아 엄살을 피워보는 거지요. 🙂 ps.동지는 구했습니까?
이 정도 쯤이야 뭐. 얼마전 최단기간에 남극에 도달한 남극탐험대와 인터뷰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거기는 영하 30도 이던걸요.
서울은 기껏해야 영하 10도
이정도 추위야 뭐 견딜만 하지.
하지만 사람은 내 손톱 밑의 작은 상처가 남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아프게 느끼니까.
맞아요,
사실 별로 춥지 않은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기에,
기념삼아 엄살을 피워보는 거지요.
🙂
ps.동지는 구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