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yoda 1월 14, 2004 일상 0 댓글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라고 허풍을 떨어보지만.역시 춥다. 🙁 오오, 이토록 강렬한 체험이라니. 글 탐색 Previous Previous post: LongTimeNoSee로 강등된 사람들?Next Next post: 시. 이윤학 – 순간 0 Comments 김진희 1월 15, 2004 at 8:38 오전 답글 이 정도 쯤이야 뭐. 얼마전 최단기간에 남극에 도달한 남극탐험대와 인터뷰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거기는 영하 30도 이던걸요. 서울은 기껏해야 영하 10도 이정도 추위야 뭐 견딜만 하지. 하지만 사람은 내 손톱 밑의 작은 상처가 남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아프게 느끼니까. 씽티 1월 15, 2004 at 9:20 오전 답글 맞아요, 사실 별로 춥지 않은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기에, 기념삼아 엄살을 피워보는 거지요. 🙂 ps.동지는 구했습니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김진희 1월 15, 2004 at 8:38 오전 답글 이 정도 쯤이야 뭐. 얼마전 최단기간에 남극에 도달한 남극탐험대와 인터뷰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거기는 영하 30도 이던걸요. 서울은 기껏해야 영하 10도 이정도 추위야 뭐 견딜만 하지. 하지만 사람은 내 손톱 밑의 작은 상처가 남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아프게 느끼니까.
씽티 1월 15, 2004 at 9:20 오전 답글 맞아요, 사실 별로 춥지 않은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기에, 기념삼아 엄살을 피워보는 거지요. 🙂 ps.동지는 구했습니까?
이 정도 쯤이야 뭐. 얼마전 최단기간에 남극에 도달한 남극탐험대와 인터뷰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거기는 영하 30도 이던걸요.
서울은 기껏해야 영하 10도
이정도 추위야 뭐 견딜만 하지.
하지만 사람은 내 손톱 밑의 작은 상처가 남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아프게 느끼니까.
맞아요,
사실 별로 춥지 않은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기에,
기념삼아 엄살을 피워보는 거지요.
🙂
ps.동지는 구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