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라고 허풍을 떨어보지만.역시 춥다.
🙁
오오, 이토록 강렬한 체험이라니.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라고 허풍을 떨어보지만.역시 춥다.
🙁
오오, 이토록 강렬한 체험이라니.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이 정도 쯤이야 뭐. 얼마전 최단기간에 남극에 도달한 남극탐험대와 인터뷰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거기는 영하 30도 이던걸요.
서울은 기껏해야 영하 10도
이정도 추위야 뭐 견딜만 하지.
하지만 사람은 내 손톱 밑의 작은 상처가 남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아프게 느끼니까.
맞아요,
사실 별로 춥지 않은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기에,
기념삼아 엄살을 피워보는 거지요.
🙂
ps.동지는 구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