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라고 허풍을 떨어보지만.역시 춥다.
🙁
오오, 이토록 강렬한 체험이라니.

관련 글  서울의 봄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의 2개의 댓글

  1. 이 정도 쯤이야 뭐. 얼마전 최단기간에 남극에 도달한 남극탐험대와 인터뷰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거기는 영하 30도 이던걸요.
    서울은 기껏해야 영하 10도
    이정도 추위야 뭐 견딜만 하지.
    하지만 사람은 내 손톱 밑의 작은 상처가 남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아프게 느끼니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