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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 신나게 놀고서도 부족

  • mama 

주말내 신나게 놀고서도 부족했던지 예준인 더 놀겠다고 할머니댁에 남았다. 유치원 가지 않는 아침은 한가하고 좋긴한데 많이 쓸쓸하다.

예준, 친구가 처음으로 집에

  • mama 

예준, 친구가 처음으로 집에 놀러오다. 세시간을 못넘기고 친구가 나랑 안놀겠다며 울다. 아무리 좋은 형도, 친구도 세시간이 최대치.

예준이는 소파 밑이 좋은가부

  • mama 

예준이는 소파 밑이 좋은가부다. 추워서, 놀다 보면 몸 일부분이 소파밑에 들어가 있다. 왜그럴까?

다시 트리에 불을 밝혔다. 깜

  • mama 

다시 트리에 불을 밝혔다. 깜빡깜빡 불빛이 참 예쁘다. 갑자기 후~후~ 소리가 들려 봤더니 민준이가 그 예쁜 입을 모아서 케익 불끄듯 후~하고 있는거다. 느무 귀엽다.

금주의 짧은 소식 2010-12-26

금주의 짧은 소식 2010-12-26

  • yoda 

핀란드는 사회정책을 가난했을때 시작했습니다. 돈도 자원도 없었지만 모두에게 베풀었습니다. 가난했을때 평등이 시작됐죠. 부자가 된후 모두에게 베푼다고 기다린다면 그때는 결코 오지 않습니다.(일까 따이빨레 헬싱키대 교수) http://goo.gl/gCx5Q…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