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다시 트리에 불을 밝혔다. 깜

  • mama 

다시 트리에 불을 밝혔다. 깜빡깜빡 불빛이 참 예쁘다. 갑자기 후~후~ 소리가 들려 봤더니 민준이가 그 예쁜 입을 모아서 케익 불끄듯 후~하고 있는거다. 느무 귀엽다.

관련 글  헤어컷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