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 …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가 가 본 스탠포드는 딱 너희들을 위한 학교다. 대학은 스탠포드로 가도록 하여라. 거기 아닌 학교는 보낼 생각이 없구나.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가 가 본 스탠포드는 딱 너희들을 위한 학교다. 대학은 스탠포드로 가도록 하여라. 거기 아닌 학교는 보낼 생각이 없구나.
민준인 머쓱함을 알게 되었다. “아.. 아이참.. 미안미안..”이라며 웃는다.
민준인 누구에게 무언가 하나가 주어지면 자기도 똑같이 하나가 생겨야 한다는 생각인가 보다. 횽에게 과자를 하나 더 주면 먹던 과자 내던지고 새거를 달라고하고 횽이 우유를 한잔… 더 보기 »민준인 누구에게 무언가 하나
잠자리에 들어 예준이가 “오늘은 참 재밌었어”라고 말을 한다. 뭐가 재밌었냐니 “목욕하는 것도 재밌었고 엄마가 책읽어주는 것도 재밌었고 내일 VIPS 가는 것도..”라며, “엄마도 VIPS 가고 싶지?… 더 보기 »잠자리에 들어 예준이가 “오
물로만 닦아내다 오늘은 참을수 없어 박박 문지르기 시작했다. 다행히 손이 닿지 않는 그곳, 그래서 병원에서 드레싱을 해야하는 그곳. 며칠만 참으면 되는데 참 간지럽다. 나이들어 내… 더 보기 »물로만 닦아내다 도저히 참을
민준이는 문을 꼭 닫고 잠자리에 든다.
예준이는 형이다. 1. 유치원에 다녀온 예준의 소리에 민준이 눈을 비비며 정신 못차리고 나오는데 예준이 “잘 있었었냐?”라며 머리를 톡톡 2. 민준 장난질 끝에 엄마에게 혼나는데 “괜찮아~… 더 보기 »예준이는 형이다.
1. 유치원에 …
한시간 넘게 저어주며 만든 아빠표 치즈. 예준이가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다. 가족이 먹고 싶어하면 해주는게 맞는 말이나 매끼원한다고 시간 걸리는 음식을 할수는 없는 노릇. 가끔… 더 보기 »한시간 넘게 저어주며 만든 아 …
http://twitpic.com/4kzkyk 오늘이 찰리채플린 탄생 122주년되는 날이랍니다.http://goo.gl/EyVZs http://goo.gl/V1r7V 역시 찾는 사람들이 많군요. 토마스기차 연결고리. (아쉽게도 모두 품절) ttp://goo.gl/Y9nG7 스마트폰으로 찍은 미투데이 CF – 블랙데이편 (조석의 덧글이…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4-17
우리 집에 natural born DC galler가 있다. “횽~”
예준인 계단을 두개씩 오르는 재미에 빠졌다. 엘리베이터를 못타게한다. 세개를 시도하다 다리가 찢어질뻔하기도 했다.
파워레인저를 보겠다해서 켜준 컴퓨터로 예준인 이젠 파워레인저는 싫다며 동영상 월드가 아닌 꾸러기 홈으로 가잔다. 꾸러기 홈으로 옮겨줬더니 전래동화를 몇편 보다가 갑자기 띠리리리 음악이 나와 가서… 더 보기 »파워레인저를 보겠다해서 켜
아서에 화차들을 연결해달라 가져왔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고리가 부러져 버렸다. 이제 뭘좀 아는지 민준이 너무 슬퍼한다. 엄마가 나중에 고리 만들어 주겠다 했더니.. “내일? 아빠.. 아서..”란다. 민준에게… 더 보기 »아서에 화차들을 연결해달라
유치원 차를 타러 나가기 위해 옷을 입히는데 날이 따뜻한 듯하여 민준인 바지, 점퍼만 입혔다. 형이 옷을 입는걸 보던 민준인 다가와서 형의 셔츠를 집어 들며 “나~”를… 더 보기 »유치원 차를 타러 나가기 위해 …
어젠 상우가 수업이 없는 날이었다. 모처럼 우리집에 가자 했더니 예준이는 신이났다. 그때 상우 할머니가 “상우야 예준이네 가서 놀래, 할머니랑 E마트에 갈래?” 물었더니 상우는 마트를 선택했다.… 더 보기 »어젠 상우가 수업이 없는 날이 …
피곤할 때마다 한번씩 들러서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본다.
떡, 치킨, 피자.
http://j.mp/gj4ekT 페이스북, 새 도메인 들고 중국 진출 (중국의 인터넷 인구 5억=페북 이용자) http://j.mp/hnneFp NHN-현대차, 텔레매틱스 서비스 공동 협력 http://j.mp/gwvGBr stealth PC. 사이즈 아담한데 가격은 좀…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4-10
잘 끝나길…
예준이는 아침마다 아빠가 가는 회사를 따라오고 싶어한다. 5월에 회사 초청 행사가 시작되면 바로 데리고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