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서에 화차들을 연결해달라

아서에 화차들을 연결해달라 가져왔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고리가 부러져 버렸다. 이제 뭘좀 아는지 민준이 너무 슬퍼한다. 엄마가 나중에 고리 만들어 주겠다 했더니.. “내일? 아빠.. 아서..”란다. 민준에게 아빠는 만능 해결사?

관련 글  이발을 하고 왔는데 민준이가 나를 피한다. 낯을 가리고 도망가는 민준이....

“아서에 화차들을 연결해달라”의 2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