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0개국 302개 신문의 프론트페이지 모음
http://www.newseum.org/todaysfrontpages 좋은 데요~ 세계 40여개국의 300여개 신문을 이렇게 앉아서 훑어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신문 첫번째 페이지를 통째로 보여주는 것이어서 생생한 맛이 일품입니다. 각 신문들에 대한… 더 보기 »세계 40개국 302개 신문의 프론트페이지 모음
http://www.newseum.org/todaysfrontpages 좋은 데요~ 세계 40여개국의 300여개 신문을 이렇게 앉아서 훑어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신문 첫번째 페이지를 통째로 보여주는 것이어서 생생한 맛이 일품입니다. 각 신문들에 대한… 더 보기 »세계 40개국 302개 신문의 프론트페이지 모음
여기 노키아의 새 스마트폰이 눈길을 끕니다. 휴대폰과 PDA를 결합한 스마트폰은 분명 차세대 mobile device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막 커가는 분야이기도 해서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그야말로… 더 보기 »Nokia 9500 communicator
하츠 아키코는 이름을 기억하는 몇 안되는 일본 만화 작가 중의 한명입니다.얼마 전에 읽었던 작품은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이었습니다.‘물건도 백년이 넘으면 마음을 갖고 사람을 현혹한다’는 주제로… 더 보기 »Akiko Hatsu – 꿈 그리고 환상
CSS로 구성된 다양한 묘기(?) ::: THE IMPOSTER ::: CSS– 이미지 사용하지 않고 라운딩된 테이블 만들기 – 각종 메뉴 (현란하지 않으나 효과적인) – 4 box로 구성된… 더 보기 »Fun with CSS
정치적으로 살겠다고 맘 먹은 이후 처음으로 받은 민주노동당 메일. 이메일 디자인은 정말 촌스럽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전략적인 컨셉 전달은 고사하고, 스팸메일로 오해하기 딱이지 않습니까. 🙂 당원의 의무를… 더 보기 »민주 노동당 '가입 완료'
오늘, 개를 한 마리 칠 뻔 했습니다. … 익숙한, 그래서 제법 속도가 나는 도로. 1차선을 달리는 무심한 시선에 확 뛰어든 허연 물체가 있었습니다.찰나. [허연 물체를… 더 보기 »열심히 사는 것은 위험천만
용암물이 머리 위로 내려올 때으스러져라 서로를 껴안은 한 남녀;그 속에 죽음도 공것으로 녹아버리고필사적인 사랑은 폼페이의 돌에목의 힘줄까지 불끈 돋은벗은 生을 정지시켜놓았구나이 추운 날터미널에 나가 기다리고… 더 보기 »재앙스런 사랑 – 황지우
http://www.serimuse.org/ SERI가 만든 박물관 포털 사이트.
대략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있습니다. 생을 소비하고 있다는 자괴감에, 매사가 까칠합니다. 내가 섹시하지 않다는 편견을 버려, 난 섹시해. 끝날 때가 되었는데, 전혀 흥미진진하지 않습니다. 모임이 있다면… 더 보기 »남성에게도 PMS가 있는 지 몰라요.
간만에 디카를 꺼내서 지난 사진을 정리합니다… 많이 찍지 않으면, 건질 사진도 없지요. 사는 것도 그럴까요? ps for 가로등. 가로등은 같은 자리에서 두번 찍은 건데, 전혀… 더 보기 »사진 정리 – 온기 외
페이첵/ 필립 K 딕/ 집사재 2004년 이상문학상 수상집과 같이 구입했던 이 오래된 SF 소설을 이제사 다 읽었다. 이 모음집에는 전부 9개의 단편 소설- 페이첵, 존의… 더 보기 »소설. 페이첵. 필립 K 딕
통하였느냐?통하고 버렸느냐?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저는 육체의 신성함-고결하다거나 더럽혀진다 거나 하는-을 믿지 않지만, 이 영화가 보여주는 육체에 대한 다양한 시선은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자신의 몸을 자신의 의지대로… 더 보기 »스캔들 – 조선 남녀 상열지사 (8/10)
milkwood님의 글 클로닝, 엠바고, 언론의 자세를 보다가, 저도 CNN과 NY Times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아래는 두 군데서 날아온 NewsLetter 확인 메일입니다. 두군데 모두 무료입니다만, 큰… 더 보기 »CNN과 NY Times의 Newsletter Service
오늘 2월 13일이 김남주 시인이 떠난 지 10주기가 되는 날이랍니다.그의 10주기를 추모하며 평전이 나왔습니다.김남주 평전/ 한얼 미디어/ 2004 늘 그랬습니다.김남주 시인을 읽을 때면 항상 얼굴이… 더 보기 »김남주 시인이 떠난 지 벌써 10주기가 되었군요…
Web Standards Awards W3C의 표준안을 잘 지키는 좋은 사이트에 주는 상인가 봅니다.사실 IE에 치중되어 있는 국내 현실을 감안하면, 저런 상을 받는 게 큰 의미가 없을… 더 보기 »Web Standards Awards ; 의미있는 상.
사내 인트라넷에 아주 재밌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안분지족을 서양식으로 표현한 걸까요? 🙂 {피터의 원리는 능력과 무능력에 대한 기존 개념을 과감하게 타파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남북전쟁 때… 더 보기 »승진의 원천은 무능력?
출근 길에 김승희의 소설 ‘진흙 파이를 굽는 시간’을 읽었습니다. ‘조지아’라는 이름에 대해 거론하면서, 롤랑 바르트의 환칭(antonomasia)을 건드리고 넘어가더군요. (네이버 백과사전은 스펠링이 틀렸습니다. antonomasia가 맞습니다. 야후… 더 보기 »나의 환칭은… 사루만?
플래너스가 포털 사이트를 만들었군요. [마이엠] 나만의 감성포털! MYM.net이미 안정화, 독점화 된 포탈 시장에서 얼마만큼 성장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얼핏 들러본 느낌으로는 기존의 포털과 큰 차별점을 보이고… 더 보기 »마이엠 – 플래너스 포탈 시장 진출하다.
빈센트 반 고흐의 온라인 갤러리 The Vincent van Gogh Gallery (http://www.vangogh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