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전야 폭설을 찍다. yoda2004년 03월 04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2004년 3월 4일. 경칩을 하루 앞두고 대설주의보 발령. 이즈음의 이런 날씨는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군요.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퇴근길. 백화점 사진 몇장. 뎅이와 큰댁에 다녀오다. 민둥산에 다녀오다 경복궁 가다 manfrotto 486rc2 + slik pro 340dx links : 매그넘 (Magnum) 가랑비 내리는 화담숲 강릉 여행 태그:사진 “경칩 전야 폭설을 찍다.”의 2개의 댓글 Qnee 2004년 03월 05일 오전 2 : 38 답글 며칠전… [지금부터 2004년의 ‘봄’입니다.] 라고 당당히 말하던 xingty 님..ㅋㅋ 거봐여…아직 봄은 이르다구요. ^ㅁ^ xingty 2004년 03월 05일 오전 10 : 33 답글 이 쓸쓸하고 외로운 세상을 비추고 싶은 나의 따뜻한 마음을 투영시키는 것이 아닐까? 음화화화홧홧.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Qnee 2004년 03월 05일 오전 2 : 38 답글 며칠전… [지금부터 2004년의 ‘봄’입니다.] 라고 당당히 말하던 xingty 님..ㅋㅋ 거봐여…아직 봄은 이르다구요. ^ㅁ^
며칠전…
[지금부터 2004년의 ‘봄’입니다.] 라고 당당히 말하던 xingty 님..ㅋㅋ
거봐여…아직 봄은 이르다구요. ^ㅁ^
이 쓸쓸하고 외로운 세상을 비추고 싶은
나의 따뜻한 마음을 투영시키는 것이 아닐까?
음화화화홧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