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입니다. yoda2005년 05월 06일2022년 02월 09일14개의 댓글 인터넷에 있는 e청첩장입니다.바로가기 : http://happy.itscard.co.kr/xingty/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후불제 교통카드를 쓰지 않는 정보인권 활동가 애드 센스를 제거하다 2008 가을, 부여에 다녀오다 이제 막 팀장이 된 당신을 위한 두번째 충고 : 마음가짐 요즘 하고 싶은 일들 다시 입원 일상과 건강의 공통점 무창포 관련 글 노력 “청첩장입니다.”의 14개의 댓글 명랑 2005년 05월 06일 오후 8 : 07 답글 이런! 청첩장 문구가 너무! 일반적이잖앗! 아무튼, 블로그를 통해 청첩장의 편린이나마 마주하게 되는군요. 잘.사세요~~* (^.~)b mamet 2005년 05월 07일 오전 9 : 22 답글 일단 축하하고… 밥은 뭐 주는 거야? 메뉴가 가장 궁금하단 말이지. yoda 2005년 05월 07일 오전 10 : 19 답글 /명랑 : 하하. 고정희의 시를 하나 넣었다가 어머니께 반려받았다네. -_-; /mamet : 결혼식 점심이 다 그렇듯이, 큰 기대는 말게. 허술한 갈비탕일세. Qnee 2005년 05월 07일 오후 2 : 05 답글 그럼, 그날 뵐까요? ㅋㅋ 렌스 2005년 05월 07일 오후 10 : 59 답글 5월은 결혼의 달인가… 쩝 그날 멋진 모습 보러 가야겠군. coolkid 2005년 05월 09일 오후 12 : 12 답글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날의 멋진 모습은 렌스님의 E-1으로 대리 만족 해야 할 듯 싶으나 여러 지인들의 축하속에 등장할 신랑 신부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 🙂 이슬좋아~ 2005년 05월 09일 오후 1 : 58 답글 모야!! 청첩장을 이런식으로 블로그에만 띄운거야? 나외 쑥,준호,삐웅 기타등등은 청첩장을 정식으로 받길원함. 음… 축하해~~ 친구! 이슬좋아~ 2005년 05월 09일 오후 2 : 05 답글 길 못찾아 가겟당 ㅠㅠ 이슬좋아~ 2005년 05월 09일 오후 2 : 06 답글 헉! 연희 빼먹음 ㅎㅎ 옥세진 2005년 05월 10일 오후 4 : 52 답글 삶의 새로운 비밀로 들어가는 그대에게 오월의 연두빛 화사함이 가득하기를 고정희의 무슨 시를 넣었을까 궁금하군 그날 보자 진부하지만 축하한다는 말 빼놓고는 sungjoon 2005년 05월 10일 오후 6 : 54 답글 드디어 올렸군요.. 일요일이 맘에 안들지만 집에서 5분 거리라 봐줌^^ 축하해요 그날 뵈요 쏘피 2005년 05월 11일 오후 1 : 05 답글 음…노총각 오빠도 드뎌 장가가는구나! 축하해~ 올해 안에 조카 볼 수 있는거얏??? 쏘피 2005년 05월 11일 오후 1 : 06 답글 신랑 소개 사진은 넘 어색한 걸 ㅡㅡ;;;;; rose 2005년 05월 19일 오후 8 : 35 답글 청첩장이 감감 무소식이길래 혹시나 했더니 띄워 놓으셨군요^^ 일요일날 뵙지요~ Qnee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명랑 2005년 05월 06일 오후 8 : 07 답글 이런! 청첩장 문구가 너무! 일반적이잖앗! 아무튼, 블로그를 통해 청첩장의 편린이나마 마주하게 되는군요. 잘.사세요~~* (^.~)b
yoda 2005년 05월 07일 오전 10 : 19 답글 /명랑 : 하하. 고정희의 시를 하나 넣었다가 어머니께 반려받았다네. -_-; /mamet : 결혼식 점심이 다 그렇듯이, 큰 기대는 말게. 허술한 갈비탕일세.
coolkid 2005년 05월 09일 오후 12 : 12 답글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날의 멋진 모습은 렌스님의 E-1으로 대리 만족 해야 할 듯 싶으나 여러 지인들의 축하속에 등장할 신랑 신부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 🙂
이슬좋아~ 2005년 05월 09일 오후 1 : 58 답글 모야!! 청첩장을 이런식으로 블로그에만 띄운거야? 나외 쑥,준호,삐웅 기타등등은 청첩장을 정식으로 받길원함. 음… 축하해~~ 친구!
옥세진 2005년 05월 10일 오후 4 : 52 답글 삶의 새로운 비밀로 들어가는 그대에게 오월의 연두빛 화사함이 가득하기를 고정희의 무슨 시를 넣었을까 궁금하군 그날 보자 진부하지만 축하한다는 말 빼놓고는
이런! 청첩장 문구가 너무! 일반적이잖앗!
아무튼, 블로그를 통해 청첩장의 편린이나마 마주하게 되는군요.
잘.사세요~~* (^.~)b
일단 축하하고…
밥은 뭐 주는 거야?
메뉴가 가장 궁금하단 말이지.
/명랑 : 하하. 고정희의 시를 하나 넣었다가 어머니께 반려받았다네. -_-;
/mamet : 결혼식 점심이 다 그렇듯이, 큰 기대는 말게. 허술한 갈비탕일세.
그럼, 그날 뵐까요? ㅋㅋ
5월은 결혼의 달인가… 쩝
그날 멋진 모습 보러 가야겠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날의 멋진 모습은 렌스님의 E-1으로 대리 만족 해야 할 듯 싶으나 여러 지인들의 축하속에 등장할 신랑 신부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 🙂
모야!!
청첩장을 이런식으로 블로그에만 띄운거야?
나외 쑥,준호,삐웅 기타등등은 청첩장을 정식으로 받길원함.
음…
축하해~~ 친구!
길 못찾아 가겟당 ㅠㅠ
헉! 연희 빼먹음 ㅎㅎ
삶의 새로운 비밀로 들어가는 그대에게
오월의 연두빛 화사함이 가득하기를
고정희의 무슨 시를 넣었을까 궁금하군
그날 보자
진부하지만 축하한다는 말 빼놓고는
드디어 올렸군요..
일요일이 맘에 안들지만 집에서 5분 거리라 봐줌^^
축하해요 그날 뵈요
음…노총각 오빠도 드뎌 장가가는구나!
축하해~ 올해 안에 조카 볼 수 있는거얏???
신랑 소개 사진은 넘 어색한 걸 ㅡㅡ;;;;;
청첩장이 감감 무소식이길래 혹시나 했더니 띄워 놓으셨군요^^
일요일날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