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보름간 무슨 일이 있던 걸까? yoda2004년 10월 13일2022년 02월 09일3개의 댓글 책 카테고리를 살펴보다가… 8/26일을 시작점으로 10/8일까지 텅 빈 공간을 발견했다. 대체 한달 보름간 무슨 일이 있던 거지?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성공한 CEO가 되려면 병상 일지 (2010 1월 9일 ~ 1월 28일) 아이패드 잠깐 만져보니… 맥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셋업 – Africo MPC 2500 축. 강희진兄의 세계문학상 수상 복고에 대한 그리움 장인어른의 장례를 마치고 신영복 선생 타계 관련 글 5천만원 “한달 보름간 무슨 일이 있던 걸까?”의 3개의 댓글 bandi 2004년 10월 15일 오후 12 : 55 답글 간혹 여친의 늪이 텅빈공간에 빠지고말때가 있져.. 여튼..난 on보다는 off에서 나랑 술마시는 형이 더 좋더라..여긴 웬지 어색해… yoda 2004년 10월 18일 오후 3 : 58 답글 /bandi : 형, 술 끊었다. 차나 한잔 하자꾸나. 쏘피 2004년 10월 19일 오전 9 : 26 답글 연애지 머….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bandi 2004년 10월 15일 오후 12 : 55 답글 간혹 여친의 늪이 텅빈공간에 빠지고말때가 있져.. 여튼..난 on보다는 off에서 나랑 술마시는 형이 더 좋더라..여긴 웬지 어색해…
간혹 여친의 늪이 텅빈공간에 빠지고말때가 있져..
여튼..난 on보다는 off에서 나랑 술마시는 형이 더 좋더라..여긴 웬지 어색해…
/bandi : 형, 술 끊었다. 차나 한잔 하자꾸나.
연애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