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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별점의 기준을 변경하다.

Man on fire와 슈퍼스타 감사용의 별점이 똑같이 4개는 아닌데,
그렇다고 똑같이 3개를 줄 수도 없습니다.
이 참에, 영화 관련 별점을 모두 수정했습니다.
(별 쓸데없는 짓을…-_-)
이제까지는 1점~5점까지 5단계였는데, 앞으로는 1점~5점까지 10단계로 바꾸렵니다.
까만 별이 1점
하얀 별이 0.5점.
예를 들면,
★★★☆ : 3.5점
★☆ : 1.5점
정성적인 평가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 관람불가
★☆
★★ : 수준미달
★★☆
★★★ : 보거나 말거나
★★★☆ :
★★★★ : wow, COOL~
★★★★☆
★★★★★ : 세기의 명작!
그럼, 관람에 많은 참조 하시도록~
🙂

관련 글  인크레더블 (6/10)

“영화 별점의 기준을 변경하다.”의 3개의 댓글

  1. 저도 별점 매기길 좋아하는데요, '별 3개 이하의 영화들에서 별 반개의 차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가 항상 고민이랍니다. 예를들어 별 한개반과 두개는 똑같이 (제 기준으론) 수준 미달의 작품인데 그 '반개'의 차이를 매기는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그럴 필요가 있는지 하는 부분이지요.^^

  2. /kremlin : 대부 사이트는 closed된 지 오래입니다. -_-; 2000년 되기 전의 일이므로, 지금 기준으로 본다면 그닥 멋지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별 반개는 그야말로, 기분 탓이지 않겠어요?
    예를 들자면 이런 톤.
    흠, 그래 너 쬐끔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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