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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의지는 삶을 연장시킨다.
열심히 살고자 하는 의지,
깨끗하게 살고자 하는 욕심,
평온하게 살고자 하는 관리.웍샵의 후유증으로 이제사 일어나서 중얼 거린다.
의지는,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

관련 글  배부른 사자처럼

“살자”의 4개의 댓글

  1. 우리 에릭이 그러더군요.
    “자살”이라는 단어를 거꾸로 하면 “살자”라구.
    그렇다구 선배의 글을 자살과 연관시키는 것은 아니고 이글을 보니 우리 에릭이 한 말이 생각나서…
    우리 에릭이 모 드라마에서 자살하려구 했다가 다시 살기루 마음 먹으면서 했던 말이거든요. ^^
    열심히 살려고 하는 의지. 정말 중요해 그죠?
    아~ 이제 불새도 끝나구 우리 에릭 보는 낙이 없어졌어~~
    우리 에릭은 삐죽머리에 수염있는게 최곤데 오늘은 올빽 스타일에 수염도 밀어버려서 내심 실망~ TT 그래도 에릭은 멋있어~
    음 근데 선배의 블로그 개편하구서 인터페이스가 대략 난감~
    넘 썰렁한 느낌도 들고.
    다른 글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위에 작게 표시되어 있는 것도 처음 오는 사람은 찾기 힘든 것 같고.
    선배 항상 건강챙겨요~~

  2. 응. 이게 원래 제공되는 템플릿이어서 영문으로 보면 괜찮은데, 한글 적용하니 너무 작아져버렸어.
    손을 봐야 하는데, 알다시피, 쉽지 않잖냐.
    🙂
    즐거운 하루 되렴.

  3. 거의 모든면에 있어 절대공감
    모든지 지나치게 과하지만 않는다면요
    언젠가 지나친 다짐으로 나자신을 너무 힘들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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