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대리가 사준 장미/서울역 yoda2004년 01월 02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아래는 퇴원하고 첫 출근 하던 날, 명랑대리가 선물해 준 장미. 오늘 퇴근하면서, 서울역. ps. 남자도 꽃 선물 받으면, 기분 많이 좋아집니다. 🙂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2005년 한해, 모두 건강하시길. 한복 맞추다. 꽃피는 봄이 오면 라루스 – 서양미술사 조울증 로드 자전거 입문 – 중고 자전거 구입하기 S형님께 두 달 만의 자전거 타기 “명랑대리가 사준 장미/서울역”의 1개의 댓글 쭈 2004년 02월 01일 오전 11 : 02 답글 역시….옆에 있어야 하는 거구나… 과연 out of sight, out of mind는 진리였던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역시….옆에 있어야 하는 거구나…
과연 out of sight, out of mind는 진리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