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 8일은
‘체’가 죽은지 38주년 되는 날이다.에르네스트 체 게바라.
20세기의 가장 완벽한 인간, 이라는 사르트르의 평가는 언제나 맘에 든다.
불가능을, 리얼리즘의 충성심으로 수행해왔던 남자.
그는 진정한 ‘남자’다.
남자의 얼굴을 다시 뜯어본다.
남자의 편지를 다시 읽어본다.
체 게바라가 카스트로에게 보낸 작별의 편지 내용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