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0 서번트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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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들 – ** 성공 전략, **안에 해야 할 일, **형 인간, ** 오션 등-을 읽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근래에 내가 알게된 것은 이러한 책들이 일종의 카운셀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고민은 있는데 적당한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사람들은 그와 관련한 책들을 찾아 읽고는 그것이 당면한 문제들을 조금이나마 가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잠시 위안을 삼는 것 뿐이다.
이즈음 읽어 제낀 몇권의 리더십, 코칭, 리딩, 매니지먼트 서적은 요약하자면 한결같이 이런 논조다
‘열심히 듣고 진심으로 대하라’
이것은 금과옥조 아닌가? 책은 책일 뿐이다. 부딪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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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 서번트리더십”의 2개의 댓글

  1. 나도 이 책 작년에 읽었었는데, 내 기억엔 respect, authority 라는 단어가 기억이 나오. 과연 내가 힘을 가졌기 때문에 직원이 따르는지, 나에 대한 respect 가 있어서 그런지 정말 생각해봐야 하는 것 같소. 이 책을 읽어 보면 리더쉽에서 힘은 짧고 respect 는 길것 같소.

  2. 몇 년 사이에 쏟아져 나온 시나리오 작법서 또한 마찬가지.
    기성이든 지망생이든 출구를 찾아보겠다고 이 책, 저 책을 뒤적이는데
    요약하자면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된다.
    ‘닥치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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