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파파2013년 01월 30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어머니께서는 새로 구입해 드린 스마트폰(갤럭시 노트2)이 매우 맘에 드시는 듯. (나도 이 폰을 좀 만져보니, 아주 괜찮아서 메인폰으로 바꿔도 될 정도이다. 삼성의 기술력이 놀라울 정도.) 예준이와 함께 ‘다함께 차차차’ 게임을 하며 웃음꽃이 피는 것을 보니 나도 좋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외할머니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의 1개의 댓글 mama 2013년 01월 30일 오후 7 : 21 답글 당신은 아닌척 하지만 참, 잘하는 아들이야… 그런 당신이 멋져요 mam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당신은 아닌척 하지만 참, 잘하는 아들이야… 그런 당신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