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준이는 “XX씨구 옹헤야 … mama2010년 10월 27일2022년 02월 09일 오늘 예준이는 “XX씨구 옹헤야~”라며 흥얼거리고 다닌다. 같이 불러줬더니 자긴 거기만 안다며 그다음을 알려달란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점심 후 설겆이 하는 동안 예준에게 민준이와 양치를 하라고 했다. 두녀석...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