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 자라면서 참기름 한병 소름 한통은 해먹는다 더니 벌써 참기름 뒤…
아가들이 자라면서 참기름 한병 소름 한통은 해먹는다 더니 벌써 참기름 뒤집고 소금 흔들고 참깨 통은 뒤집어져 있다. 조용히 일치르는 민준이다.
아가들이 자라면서 참기름 한병 소름 한통은 해먹는다 더니 벌써 참기름 뒤집고 소금 흔들고 참깨 통은 뒤집어져 있다. 조용히 일치르는 민준이다.
桐千年老 恒藏曲(동천년로 항장곡)–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梅一生寒 不賣香(매일생한 불매향)–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는다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않으며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더 보기 »동천년로 항장곡
http://icio.us/dzboot # [미디어오늘] 한국 신문들, 옴니아 일병 구하기 총력전 http://j.mp/51wjx3 # I favorited a YouTube video — Where the Hell is Matt? (2008) http://www.youtube.com/watch?v=zlfKdbWwruY&feature=autoshare_twitter #…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2-07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혼자 들어가서 잠이 들었다. 느즈막히 목욕 후 민준이 재우다 잠이 들은 줄 알고 예준이 쪽으로… 더 보기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토렌트 검색엔진에 접속했더니 뜬금없이 햄스터 사진이 나왔다. 메세지를 읽어보니 이렇게 써있다. 햄스터가 돌리는 우리 서버에 과부하가 걸렸습니다. 햄스터들이 몇분간의 휴식을 시작했거든요.여러분, 우리 햄스터를 생각해 주세요.… 더 보기 »서버 다운을 알리는 귀여운 메세지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질하듯 만지작 거리며 좋아한다. 예준인 “차가워~ 하지마~” 하면서 도망간다.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어!!”하면서 손을 뻗어 식탁위의 형의 우유를 가리킨다. 형아 우유라고 안된다고 하니 도리도리한다. 그래서 웃었더니… 더 보기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엄마, 국수 줘!!!”란다. 그래서 국수 비벼 먹었다.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하여 트위터가 붉은 색으로 변신했다. 게다가 사람들에게는 joinred라는 트윗의 팔로잉을 권하고 있는데, joinred는 AIDS에 관한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웹 사이트를… 더 보기 »트위터, 세계 에이즈의 날
누워있는 형을 공격하며 즐거워하던 민준인 나에게 발라당 드러눕더니 갑자기 내 콧속을 후벼 파기까지 한다. 피가 났다. -_-;;
Word World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Bear, Pig 등등 캐릭터들이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자려고 누워선 “개구리는 뭐야”에서부터 고슴도치, 호박까지 뭐냐고 물어본다. 고슴도치랑 다람쥐는 대답을 못해줬다. 찾아보곤… 더 보기 »Word World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Bear, Pig 등등 캐릭터들…
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금호건설 `세로형 우편함`으로 굿디자인마크 획득 http://is.gd/51ovk # 애플 태블릿은 e-Book 및 TV 시장 공략의 첫걸음 (아, 성의가 돋보이는 포스팅) http://xguru.net/blog/528.html # 08-09 전자상거래 탑 트렌드…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1-30
하루 꼬박 앓드니 민준이는 양쪽 눈에 쌍꺼풀이 생겼다. 어색하다 민준.. 빨리 나아서 원래대로 돌아오자..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바람 쐬며 대공원 다녀온게 탈이 난것 같다. 어린것이 열에 들떠 깊이 잠들지 못하고 보채는 것이 내가… 더 보기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큰 아들을 위한 첫번째 편지큰 아들을 위한 두번째 편지둘째 아들을 위한 첫번째 편지2009년 11월의 어느 날이다.아빠가 좋아하는 남자가 몇명 있는데, 그 중 한사람의 이야기를 해볼께.사르트르가… 더 보기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
화장실에 따라 들어가려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뭘 하나 던져 주곤 잽싸게 문을 닫는다. 민준인 집어서 입에 넣고 논다. 자세히 보니 민준이 칫솔이다.
‘바이럴(바이러스의)’이라는 표현에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소셜 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에서 ‘viral’에 관한 좋은 점은 대체 무엇인가?당신은 건강한 사람들을 감염시키려고 하는것인가? 아니면 그들에게 단지 허풍을 팔고… 더 보기 »[번역] 소셜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의 바이러스?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자고 날 꼬시는 말.
World Usability Day (11월 12일이 세계 유저빌러티 데이였군요?) http://www.worldusabilityday.org/ # 2008 中 인터넷쇼핑 현황 (Borghese 영양머드팩은 타오바오에서만 08년에 40만개나 팔렸군요) http://icio.us/unvfiw # http://icio.us/suzx5z # ‘플래쉬몹한…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