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민준 http://twitpic.c…
짱구 민준 http://twitpic.com/1apvi9
짱구 민준 http://twitpic.com/1apvi9
http://ticket.yes24.com/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7232
아이는 자라고 아빠는 바쁘다
회사가지 마 아침마다 예준이가 조른다
금일의 아침사진 http://twitpic.com/1aiqu0
공룡이 좋은 예준이 http://twitpic.com/1adw1f
이제 숟가락이 좋은 민준이 http://twitpic.com/1advyt
예준이가 감기로 아프다.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안 좋은지 계속 징징 거렸는데 속도 모르고 나와 아내는 화를 냈다. 미안하다 예준아.
어느 뉴스레터에서 발췌.알고 있지만 실천은 어렵다.창피하게 난 다섯살 된 아들과 대화하면서도 종종 울컥하곤 한다.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상대에게 완전한 발언권을 준다.– 상대의 눈을 응시한다.–… 더 보기 »공감하며 듣는 능력 향상시키기
[트위터에 자유를] 선거법 93조 헌법소원을 위한 소액다수 청구인단 모집 – http://j.mp/c9MvDm 15 Desktop & Online Wireframing Tools http://j.mp/bku1ZW UX에 대해서 읽을 만한 책 3권이라고 합니다.…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03-22
아래 그림은 미디어의 발달 역사를 표현한 도표입니다. 대략 설명하자면, 최초 신문이 등장한 때가 1833년이고 이후 라디오, 영화, TV 등이 등장하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를 접하게… 더 보기 »매스 미디어의 생존 전략
예준이는 유치원에 가기 싫은 눈치다. 오늘도 유치원에 갈거니?라고 묻자 나 감기가 걸려서 못가 라고 대답한다. 단 하루도 식구들과 떨어져 본 적이 없는 예준이니까, 그럴 거라고… 더 보기 »예준이는 유치원에 가기 싫은 눈치다. 오늘도 유치원에 갈거니?라고 묻자 …
출근하려고 신발을 신으면 두 아들이 배꼽 인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다. 특히 며칠 전부터 배꼽 인사 하는 방법을 깨친 민준이는 내가 신발을 신으면 자기가 서있던 곳에서… 더 보기 »출근하려고 신발을 신으면 두 아들이 배꼽 인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다. …
유치원 다니기 3일째, 예준이가 감기 기운을 보인다. 유치원에서 옮아 온것인지 확실친 않지만 의심스럽긴 하다. 4일째 되는 오늘은 보내지 않고 집에서 쉬기로 했는데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난리다.
어제 만난 피에르 코헨 아크닌씨는 쿠바산 시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시가바 ‘시가 디반‘의 CEO였다. 부드러운 인상에 장난기 넘치는 어투가 영낙없는 프렌치였는데, 그의 명함에는 두가지 매우 인상적인… 더 보기 »인상적인 명함 (아들이 그린 그림/이름같은 이메일 주소)
신랑의 이른 출근과 예준이의 유치원이 맞물려 우리집은 6시가 넘으면 하루가 시작된다. 오늘 아침엔 간단한 요깃거리 준비하고 아이들 목욕시키고 아침 먹이고 한숨 돌린뒤 옷입혀 유치원 보내고..… 더 보기 »신랑의 이른 출근과 예준이의 유치원이 맞물려 우리집은 6시가 넘으면 하루…
아래의 글은 2010년 2월 쇼핑몰 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베이-지마켓, 초거대 온라인 쇼핑몰의 영향 2009년 한국 전자상거래 뉴스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사건이 하나 있다.바로… 더 보기 »이베이-지마켓, 초거대 온라인 쇼핑몰의 영향
유치원은 좋은데 엄마랑 같이 가잔다. 어제부터 얘길하더니 차를 타고서도 같이 가자고 울음을 터트렸다. 잘하고 와야 할 텐데.. 내일은 직접 데려다 줘야겠다.
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얼굴이 밝지 않다. 손잡고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엄마가 보고 싶어서어 내가 잉잉하고 울었어..”란다. 선생님과 전화 통화한 결과 아직 적응하지 못한 아이가 엄마~ 하면서… 더 보기 »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얼굴이 밝지 않다. 손잡고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예준인 문이 닫히려니 “엄마~”하고 부른다. “괜찮아.. 괜찮아.. 잘 다녀와~”라고 했지만 내 맘이 괜찮지 않다. 집에 들어와선 두리번두리번 하는 민준이도 괜찮지… 더 보기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예준인 문이 닫히려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