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짧은 소식 2012-08-07
이 모든 과정을 그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아닐까? # 에미넘도 아마, 천재과일거야. 라임 맞추는 것 보면. #eminem # “@_xuly: FYI. SK플래닛, 탭조이와 손잡고 모바일 광고…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8-07
이 모든 과정을 그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아닐까? # 에미넘도 아마, 천재과일거야. 라임 맞추는 것 보면. #eminem # “@_xuly: FYI. SK플래닛, 탭조이와 손잡고 모바일 광고…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8-07
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예준/민준 태어나고 처음 인듯.. 보고 싶다 아가들…
후덥지근/후텁지근, 하나만 정답일까? http://t.co/b5grsJWk # 욕하고 싶다!!! # 사랑이란게 지겨울 때가 있지. 이문세. 옛사랑. (내가 당신의 옛사랑인가? 당신이 나의 옛사랑인가. 장자. 옛사랑) # 나는 네게…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7-29
태권. 저는 효자입니다. 아이들의 요즘 출근인사. 힘들지만 잘 다녀오세요, 저는 잘 크고 있어요. 정도의 의미?
“엄마랑 형이 있는데 그럼 누가 그랬겠냐?” 똥침을 놓고서 안했다고 시치미 때는 예준에게 민준이가 제법 논리적으로 말을 한다.
저 파란 하늘의 파도 소리가 들리는 근처에 무엇인가 소중한 물건을 나는 잊어버리고 온 모양이다. 슌타로. 슬픔. (아. 슬프다) http://t.co/alYo7opX # 거미줄이 끊어지듯 툭, 삶은 아무렇지…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7-22
This Beautiful Game from Chillingo is Now Free for a Limited Time http://t.co/JrZ9KdwR 스샷이 정말 예쁘군요 # http://t.co/Qx2BTyyi 길. Pathways. 맘에드는. # http://t.co/dlEspQK3 2012년 7월…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7-15
나에게 사진이란 현실 속에서 표면과 선, 리듬을 포착하는 것이다. 1933. 세비야 결정적 순간, 찰나의 거장이라 불리우고 있지만, 아무리 들여다 봐도 그의 사진에는 긴 기다림의 시간이… 더 보기 »전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어깨 쭉지에 추가로 넣을 것을 고민한 지 벌써 일년쯤. 김남주나 김수영, 체나 마오, 날개, 태양이 있으니 달… 이거다 싶은게 없다. # 아들이 폰을 어떻게 했는지…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7-08
엄마:설거지를 잘해요, 아빠:잠을 잘 자요. 충격 ㅠㅠㅠㅠㅠ
아이들이 태권도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아빠가 빨리 오면 좋을 텐데..”라는 할머니 말씀에 “아빠가 우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답하는 예준. 동문서답 같지만 풀어보니 우리에게 맛있는 것도 사주고, 장난감도 사주려고 늦는거라고…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팽이를 사달라고 자꾸 조른다. 마치 내가 해주기로 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아빠가 메탈블레이드 사주면 넌 아빠한테 뭐해줄거야?’ 라고 물었더니, 잠시 생각하다가 이렇게 대답했다.… 더 보기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민준이는 유치원에 가고 싶어한다.
아빠 : 아들, 아빠 피곤해 죽겠다. 주말엔 아빠도 좀 쉬자 아들 : 아빠, 나도 피곤하거든~ 아빠 : 네가 뭐가 피곤해? 아들 : 나도 매일매일 유치원… 더 보기 »아빠 : 아들, 아빠 피곤해 죽겠 …
CPI & API http://t.co/TRYEjkd7 #fb # 최근 논의에서는, 같은 검색 행위일지라도 모바일에서는 사용자의 즉흥적인 의사결정을 더욱 잘 지원해야한다는 의견이 많다. 마이클 잭슨을 PC에서 검색할 경우와…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07-01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옆에 붙어서 “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엄마~” 이러다 스윽 할머니에게 가서 뽀뽀를 한다. 누가 시켰냐는 할머니에게 수줍게 웃어 드리기만… 더 보기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수건을 망토처럼 둘러 쓴 민준에게 “어린 왕자 같아~”라고 했더니 “여우가 없쟎아..”라며 시무룩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