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형이 있는데 그럼 누 mama2012년 07월 25일2022년 02월 09일 “엄마랑 형이 있는데 그럼 누가 그랬겠냐?” 똥침을 놓고서 안했다고 시치미 때는 예준에게 민준이가 제법 논리적으로 말을 한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