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 수업을 보면,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론 따라갈 수가 없다.
한글도 당연하게 배우고, 읽을 줄 알고서 시작하고
수학도 상당히 어려운 치환 개념이 1학년부터 나온다.
그런데 못따라오는 아이들이 있으니 집에서 공부를 시켜달라고 알림장에 오는 실정.
우리 예준이, 앞으로 16년 동안 꼼짝없구나..
요즘 학교 수업을 보면,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론 따라갈 수가 없다.
한글도 당연하게 배우고, 읽을 줄 알고서 시작하고
수학도 상당히 어려운 치환 개념이 1학년부터 나온다.
그런데 못따라오는 아이들이 있으니 집에서 공부를 시켜달라고 알림장에 오는 실정.
우리 예준이, 앞으로 16년 동안 꼼짝없구나..
이런 나라에서 계속 살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