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참” 예준이가 부쩍 아 파파2011년 03월 07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아우,참” 예준이가 부쩍 아쉬움을 표현하는 때가 늘어났다. 그럴 때마다 “아우 참”을 연발하는데, 듣기 싫다는 이유 때문에 자꾸만 ‘하지 마라’고 하게 된다. 벌써 “하지 마라” 소리를 내뱉는 아빠가 되가고 있다. 다음부터는 예준이의 “아우, 참”이 나오면 무슨 일인지 이야기를 듣고 합리적인 선에서 해결해 줘야겠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태그:하지마라 안돼 그런 소리는 그만 ““아우,참” 예준이가 부쩍 아”의 1개의 댓글 mama 2011년 03월 07일 오후 9 : 50 답글 저말이 언제부터 나오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어.. 근 한달, 당신과 나의 편치 않음이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준건지 싶어 미안해지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mama 2011년 03월 07일 오후 9 : 50 답글 저말이 언제부터 나오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어.. 근 한달, 당신과 나의 편치 않음이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준건지 싶어 미안해지네..
저말이 언제부터 나오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어.. 근 한달, 당신과 나의 편치 않음이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준건지 싶어 미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