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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김상우가 빌려줬다

예준이가 김상우가 빌려줬다면서, 엔진포스 브로마이드를 가지고 왔다.

지마켓을 좀 뒤져봐야겠다.

관련 글  예준이는 한자에 푹 빠졌다.

“예준이가 김상우가 빌려줬다”의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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