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

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등으로 입장. 감기에 걸린 예준이는 1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집에 가잔다.

관련 글  민준이 현관에서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헤헤 웃는다. 파이팅 손바닥 친다...

“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의 2개의 댓글

pap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