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 파파2012년 12월 02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등으로 입장. 감기에 걸린 예준이는 1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집에 가잔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민준이 수면 조끼를 챙기기 시 ... 태그:아프지 마라 큰아들 “아침 10시 55분. 딸기가 좋아, 2”의 2개의 댓글 papa 2012년 12월 03일 오전 12 : 43 답글 아침 먹은 게 체했나보다. 오후에 온통 토했다. mama 2012년 12월 05일 오후 5 : 22 답글 편도염 -> 열 -> 소화 안됌 -> 토하기. 이런게 아닐까 싶음. 그래도 이번엔 빨리 나은거 같아 다행이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아침 먹은 게 체했나보다. 오후에 온통 토했다.
편도염 -> 열 -> 소화 안됌 -> 토하기. 이런게 아닐까 싶음.
그래도 이번엔 빨리 나은거 같아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