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번도 화를 안 낸 엄 mama2013년 03월 06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오늘은 한번도 화를 안 낸 엄마. 큰 소리 안내고 화 안내는 친절한 엄마가 좋다는 예준. 노력 하겠으니 같이 잘 해보자!!!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유치원은 좋은데 엄마랑 같이 가잔다. 어제부터 얘길하더니 차를 타고서도 ... “오늘은 한번도 화를 안 낸 엄”의 1개의 댓글 papa 2013년 03월 09일 오전 9 : 54 답글 3일째에 드디어 화를 내기 시작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3일째에 드디어 화를 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