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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파 

“아빠 이거 해” “아빠 같이 해” 예준이가 요새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예준이는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절대적으로 믿는다. 그 믿음이 때로 나를 나답지 않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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