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번째의 삶

  • 부모의 길

    부모의 길

    부모의 길은 참으로 험난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좋겠다고. 지난 주말에 둘째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추운 날 몸을 풀지 않고…

  • 광파 오븐에 고구마 굽기

    광파 오븐에 고구마 굽기 + 허니버터 군고구마

    고구마는 잘 씻어 앞과 뒤를 조금씩 잘라주고 포크로 구멍을 냅니다. 광파 오븐을 230도로 예열하고 받침판 + 낮은 석쇠 + 발열판을…

  • 닭 볶음탕

    닭 볶음탕

    잔치국수를 먹고나서 예준이는 학원을 갔고 민준이는 친구들과 놀겠다며 나갔습니다. 벌써 아이들은 휴일에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육아의 궁극적인 목표는…

  • 잔치 국수

    잔치 국수

    민준이가 1시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야 하니 점심을 좀 일찍 챙겨달라네요. 그래서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국수 요리를 하려고 비빔…

  • 비빔 국수

    비빔 국수

    아내의 외출로 아이들과의 점심으로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소면 300g을 발견했습니다. 간장 소스와 고추장 소스 중에서 고민하다가 고추장으로 정했습니다. 양념장 (4인분):…

  • 떡볶이

    떡볶이

    주말에 쉽게 한 끼를 넘기는 요리입니다. 재료와 물, 소스의 비율 인터넷에 무수히 많은 떡볶이 레시피가 있습니다만, 떡의 양, 라면이나 만두…

  • 황태 미역국

    황태 미역국

    지난 가을 아내가 코로나로 격리되면서 식구들의 모든 식사를 열흘 정도 챙겼는데, 그때 요리에 개안을 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요즘은 손대는…

  • 벌써 1년

    벌써 1년

    작년 오늘, 세번째의 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살아 있어 고맙습니다, 라고 쓰려다가 잠시 멈췄습니다. 살아 있는 것은 물론 고마운 일이지만, 정말로…

  • 근황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느껴지면 물처럼 맑은 콧물이 줄줄 흘러 내리는 비염이 난리 칩니다. 지난 여름 오버핏 티셔츠와 배기바지로…

  • 세번째의 암, 1년이 지났습니다.

    세번째의 암, 1년이 지났습니다.

    스마트폰을 뒤적이다가 작년 이맘때 남긴 메모를 찾았습니다. 지난 추석,긴 휴가를 앞두고 연중 행사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들른 병원에서 세번째 암 진단을…

  • 고백

    고백

    사는 게 힘듭니다. 이런 말을 전할 사람이 없습니다. 1년 후가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살아는 있지만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

  • 두 달 만의 자전거 타기

    동백 – 기흥 호수 구간을 두 달 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장마와 폭염으로 라이딩을 쉬었는데, 체력이 다시 엉망이 되서 힘들었습니다. 호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