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결심하다.

happy ending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맘 먹고
Happy wedding 이라는 카테고리를 신설, 결혼에 관한 얘기들을 정리하기로 한다.
지난 8월 만난 그녀와 결혼을 하기로 맘 먹은 것은 무엇보다도 그녀가 날 편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결혼은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이기적인 소유가 아닐까 싶다.
결혼에 관한 철학.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의 주체가 하나가 아닌 둘이 되버리는 순간이다.
나의 짐은 절반으로 줄 것인가, 두배가 될 것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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