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헬싱 (6/10)
과장의 미학을 가진 영화.
드라큘라와 웨어울프, 프랑켄슈타인에 지킬박사, 그리고 추측컨대 프리메이슨.
벼랑길 끝을 달리는 마차. 얼음성에서의 공중 줄타기 등등.
만화와 같은 장면을 최대한 과장하여 보여줌으로써
마치 ‘이것은 실제가 아닙니다’라고 고백하는 듯 하여
오히려 그 이질감과 어색함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killing time 용으로는 딱입니다.
과장의 미학을 가진 영화.
드라큘라와 웨어울프, 프랑켄슈타인에 지킬박사, 그리고 추측컨대 프리메이슨.
벼랑길 끝을 달리는 마차. 얼음성에서의 공중 줄타기 등등.
만화와 같은 장면을 최대한 과장하여 보여줌으로써
마치 ‘이것은 실제가 아닙니다’라고 고백하는 듯 하여
오히려 그 이질감과 어색함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killing time 용으로는 딱입니다.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120667/The only reason why i see this movie is Jessica Alba. 관련된 글: GP 506 (4/10) 패솔로지 pathology (2/10) 월E (10/10) 영화는 영화다 (8/10) 트로픽 썬더 (2/10) 록키 발보아 (6/10) 무명 (Hidden Blade, 2023) (7/10) 마이클 (6/10)
http://www.imdb.com/title/tt1373120/ 아. 멋진 작품이군요.폭력이 인간을 어떻게 잠식하는 가에 대한 짧은 고찰입니다.데이빗 크로넨버그의 ‘폭력의 역사‘를 기억하십니까? 못하지 않습니다. 관련된 글: 아웃레이지 비욘드 (9/10) 스파이더맨2 (9/10) 첫 키스만 50번째 (9/10) Love actually (10/10)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 Innocence (9/10) 우리 형 (5/10) 말아톤 (8/10) NYT가 소개하는 1,000개의 영화
http://www.imdb.com/title/tt1326972 이야기를 전달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필수 조건이다.영화가 가지는 고도의 상업성을 유지하면서 감독 자신의 목소리와 철학을 담아내는 좋은 타협안이 바로 이러한 ‘연작 체제’가 아닐까?삼국지 연의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 적벽대전을 통해서 위/촉/오를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하다.2부작이 완료되었다.완성도가 떨어지지 않음에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것은, 삼국지 본래의 텍스트가 지닌 상상력이 워낙에 큰…
추천합니다. 로드무비이자 버디 무비는 웬만하면 재미가 보장되는 장르입니다만, 이 작품은 미국 흑인과 백인이라는 뻔하디 뻔한 재료를 가지고 정말 멋지고 맛있게 만든 요리입니다. 1960년대 미국은 인종 차별이 극심하던 때였습니다. ‘히든 피겨스‘ 역시 비슷한 시기의 작품이었죠. 브롱크스(여기는 지금도 위험한)에서 온 이탈리아계 미국인 운전사 겸 보디가드 토니 발레롱가와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의 진정한 우정을 그리고 있는데, 종종 웃기면서…
‘블랙 코미디란 이런 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메릴 스트립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한 것으로도 기대가 컸는데 이렇게 유쾌한 영화인줄은 몰랐습니다. 무엇보다 캐릭터와 에피소드가 모두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이게 혹시 논픽션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다음 달에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르지만, 다음 주 중간 선거가 훨씬 더 중요한 대통령 자신의 지식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과학자…
관련 정보 : http://imdb.com/title/tt0482424/공식 homepage : http://www.samurai-7.com/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다.구로자와 아키라의 ‘7인의 사무라이’를 리메이크한 작품.일본 Anime의 수준이명작이라고 불리우는 고전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에새삼 놀라게 된다.농민이 사무라이를 고용하여 약탈자와 전쟁을 벌인다는 본래 스토리라인을 따르고 있지만기실 원작의 이야기는 전체 26부작 중 절반 정도에서 끝나고 이후로는 이 애니메이션이 창조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그 덕일까?구로자와의 작품과는 사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