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개편했습니다.
클릭, 큰 그림여러가지의 새로운 시도가 보입니다.
1. Navigaton의 변화 : 카테고리가 늘어나 시각적인 집중도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강했습니다.
2. 사용자가 만드는 contents의 강조 : 판매량, 베스트셀러 등
3. 결제 단계의 간소화
4. 사이트 고유색 강조 : 녹색을 강조하고 있네요. 이건 웹 사이트의 identity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건데, 어떻게 지켜나가느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5. 검색엔진 강화 ; 검색결과도 검색 ui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렇게 주절주절 써놓고 있습니다만,
저 일을 맡고 기획하고 진행하던 저로서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어때요? 여러분들께서 보시기엔?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