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피로 좀 풀렸네” 서 mama2013년 06월 03일2022년 02월 09일4개의 댓글 “간만에 피로 좀 풀렸네” 서술형 문제는 무조건 패스하고 보는 예준이에게 틀리고 안해놓은 문제들 풀라고 했더니 아빠에게 전화로 한동한 얘기하고 나서 하는 말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간만에 피로 좀 풀렸네” 서”의 4개의 댓글 papa 2013년 06월 04일 오전 12 : 49 답글 헐. 자기는 머리가 나쁜거 같다… 피곤한데 엄마가 다 하라고 한다…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 한다… 하더니만! papa 2013년 06월 04일 오전 12 : 49 답글 서술형 문제의 패스는…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는 것인지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대. 익명 2013년 06월 04일 오전 9 : 38 답글 무얼 써야할지 몰라서 일 수도 있고, 예준인 쓰는 거 자체가 싫은 거 같기도 해..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게 힘든 것도 있고.. 독서록 쓰는 거 보면 달랑 한 줄 -_-;; mama 2013년 06월 04일 오전 9 : 40 답글 생각을 말로 옮기는 게 힘든 거 같아.. 독서록 쓸 때도 달랑 한 줄 -_-;;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익명 2013년 06월 04일 오전 9 : 38 답글 무얼 써야할지 몰라서 일 수도 있고, 예준인 쓰는 거 자체가 싫은 거 같기도 해..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게 힘든 것도 있고.. 독서록 쓰는 거 보면 달랑 한 줄 -_-;;
헐.
자기는 머리가 나쁜거 같다…
피곤한데 엄마가 다 하라고 한다…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 한다…
하더니만!
서술형 문제의 패스는…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는 것인지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대.
무얼 써야할지 몰라서 일 수도 있고, 예준인 쓰는 거 자체가 싫은 거 같기도 해..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게 힘든 것도 있고..
독서록 쓰는 거 보면 달랑 한 줄 -_-;;
생각을 말로 옮기는 게 힘든 거 같아..
독서록 쓸 때도 달랑 한 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