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2009년 09월 04일2022년 02월 09일 응가를 하려고 민준인 그리 끙끙, 낑낑 거렸나부다. 한바가지는 쏟아놓은 황금색 변을 보고 예준이가 그런다. “냄새가 지독해. 숨을 쉴수가 없어” 그리고선 소파 위로 도망 갔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읽어준 책에 나온 말미잘을 그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