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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 남았다.

결혼식은 하루 앞으로 다가왔으나 생각보다 담담하다.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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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 남았다.”의 5개의 댓글

  1. 예식 잘 보구 왔다.
    신랑 신부가 너무 웃어대더구만. 글케 좋은 것이야?
    지금쯤 허니문 중일텐데…
    방에만 틀어박혀 있지 말고
    소중한 추억 만들고 돌아와라.

  2. 핑백: 삼화빌라 401호 행복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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