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 남았다. yoda2005년 05월 21일2022년 02월 09일5개의 댓글 결혼식은 하루 앞으로 다가왔으나 생각보다 담담하다. 잘 살자.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미국 오다. A good home … 꽃피는 봄이 오면 Nintendo Game Boy – $25,000 해가되는 구성원을 가려내기 반성 배부른 사자처럼 알리 자전거 속도계 비교: BC200 – IGS50S – M1 – C406 (bike computer) 관련 글 S형님께 “이제 하루 남았다.”의 5개의 댓글 janU 2005년 05월 21일 오후 11 : 34 답글 님이 결혼하시는 거겠죠? 행복하십시오. SieG 2005년 05월 22일 오전 2 : 46 답글 안녕하세요 태터센터에서 흘러흘러 왔습니다. 오늘 결혼하시는군요. 항상 행복하세요 ^_^ mamet 2005년 05월 23일 오후 12 : 59 답글 예식 잘 보구 왔다. 신랑 신부가 너무 웃어대더구만. 글케 좋은 것이야? 지금쯤 허니문 중일텐데… 방에만 틀어박혀 있지 말고 소중한 추억 만들고 돌아와라. 핑백: 삼화빌라 401호 행복공작소 렌스 2005년 05월 24일 오후 9 : 56 답글 아주 예쁜 딸이 생길 듯하군. 사진 많이 찍어와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mamet 2005년 05월 23일 오후 12 : 59 답글 예식 잘 보구 왔다. 신랑 신부가 너무 웃어대더구만. 글케 좋은 것이야? 지금쯤 허니문 중일텐데… 방에만 틀어박혀 있지 말고 소중한 추억 만들고 돌아와라.
님이 결혼하시는 거겠죠?
행복하십시오.
안녕하세요 태터센터에서 흘러흘러 왔습니다.
오늘 결혼하시는군요. 항상 행복하세요 ^_^
예식 잘 보구 왔다.
신랑 신부가 너무 웃어대더구만. 글케 좋은 것이야?
지금쯤 허니문 중일텐데…
방에만 틀어박혀 있지 말고
소중한 추억 만들고 돌아와라.
핑백: 삼화빌라 401호 행복공작소
아주 예쁜 딸이 생길 듯하군.
사진 많이 찍어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