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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11

걸레질하다 커다란 가시가 박

  • mama 

걸레질하다 커다란 가시가 박혔다. 손톱을 못난이처럼 깍은 다음 집게로 겨우겨우 안쪽에 있는것까지 빼냈다. 피가 베어나온다. 아픈것같긴 한데 아프단 생각이 안든다. 이깟 가시쯤 mama

예준이 올 시간이 다되어가는데 민준이는 계속 자고 있다. 자는 동안 몰래 다녀와야겠다 싶어 살금살금 문을 여는데 우는 소리가 들린다. 부랴부랴 옷을 입혀 데리고 나갔더니 오늘따라… 더 보기 »

온조대왕 문화체육관, 자유 수영 http://www.onjo.or.kr/use/use02.asp mama

  • mama 

민준이 눈은 엄마, 아빠를 한쪽씩 닮았나보다. mama

  • mama 

낮에 자려는거 못자게하고 밥먹이고 양치까지 시키니 8시 반, 그시간부터 잠들기 시작한 예준. 오늘은 어떨지 mama

예준이가 아침에 아이폰을 뒤

  • 파파 

예준이가 아침에 아이폰을 뒤적였는데, 실행 중인 앱을 보니 ‘대공원 10배 즐기기’가 있다. 동물 그림에 혹해서 탭했나 보네. 어서 빨리 날씨가 따뜻해져라. 에버랜드 놀러가자. 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