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2011년 03월 09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예준이 올 시간이 다되어가는데 민준이는 계속 자고 있다. 자는 동안 몰래 다녀와야겠다 싶어 살금살금 문을 여는데 우는 소리가 들린다. 부랴부랴 옷을 입혀 데리고 나갔더니 오늘따라 차는 일찍 온데다 상우네도 아직 나오기 전인지 예준-상우가 손을 잡고 폭풍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의 1개의 댓글 papa 2011년 03월 10일 오전 9 : 29 답글 ㅋㅋ 이것들, 너무 어리광 피우는거 아니야. 이 아빠는 8살때부터 라면 끓여먹으면서 살았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ㅋㅋ
이것들, 너무 어리광 피우는거 아니야.
이 아빠는 8살때부터 라면 끓여먹으면서 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