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yoda2016년 03월 29일2022년 03월 06일 시신영복 선생의 글을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다. 꽃과 나비“꽃과 나비는 부모가 돌보지 않아도 저렇게 아름답게 자라지 않느냐.” 어린 아들에게 이 말을 유언으로 안기고 돌아가신 분이 있습니다.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산문, 4/100 강의 소설. 하치의 마지막 연인. 요시모토 바나나 자기계발. 부하를 내편으로 상사를 내 마음대로 소설. 4/100 4teen. 이시다 이라 자기계발. 6/100 프로페셔널의 조건 소설. 2/100 유령 (강희진) 3. ‘기회의 땅’ 베트남에서 창업하라! 삶의 이면 – 한강.채식주의자 태그:서화신영복처음처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