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로 걸어가는 남과 여. 김성규 yoda2019년 01월 18일2022년 02월 09일 적도로 가면 만날 수 있다는 확신, 태양이 져도 시간은 뒤로 흐르지 않는 불변의 진실,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다면 적도에서는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지구에서 가장 길고 뜨거운 불변의 선, 적도.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장밋빛 인생, 시인을 찾아서2 시. 슬픈 빙하시대 1/100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시. 혼자 가는 먼 집, 불취불귀 – 허수경 아픈 세상. 황규관 어느날 애인들은. 허수경 흰둥이 생각. 손택수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태그:김성규시한국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