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

관련 글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태그:

““왜 구래~” 예준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제 엄마 흉내를 낸다.”의 1개의 댓글

mam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