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일어난 예준이. … 파파2010년 10월 27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오늘도 새벽에 일어난 예준이. 혼자 거실에 나가서 “엄마 무서워~” 나와서 같이 놀아달라는 소리인 줄 알면서 아내도 나도 졸려서 못 나갔다.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겠다. 아들, 미안해.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태그:늦잠예준 “오늘도 새벽에 일어난 예준이. …”의 1개의 댓글 mama 2010년 10월 27일 오후 10 : 38 답글 음, 난 엉금한 짓 할라고 안 나간건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음, 난 엉금한 짓 할라고 안 나간건데